조선비즈 | 김양혁 기자 | 2020년 11월 18일
희귀질환 치료제개발의 의미
치매 신약 국내 도입 코앞…조기진단 시장도 ‘꿈틀’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가항암 치료의 표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