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김시균 기자 | 2021년 5월 17일
국산 희귀의약품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뒤를 잇는 제2의 ‘블루오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시장 규모…
희귀질환 치료제개발의 의미
치매 신약 국내 도입 코앞…조기진단 시장도 ‘꿈틀’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가항암 치료의 표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