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 | 정민준 기자 | 2021년 5월 21일
“연합회가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을 대변해줄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 잡고 싶은 소망이 있다. 아울러 희귀·난치성 질환 국립병원 설립…
희귀질환 치료제개발의 의미
치매 신약 국내 도입 코앞…조기진단 시장도 ‘꿈틀’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가항암 치료의 표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