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 김명지 기자 | 2021년 7월 25일
‘렉라자’ 얀센과 공동개발 이끈 오세웅 연구소장서울대 수의대 박사 ‘국내파’ 출신“中 바이오벤처 빠르게 성장…예의주시”“얀센과의 공동개발 작업은 값진 경험”
희귀질환 치료제개발의 의미
치매 신약 국내 도입 코앞…조기진단 시장도 ‘꿈틀’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가항암 치료의 표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