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 이민우 기자 | 2021년 11월 23일
개원 20주년 맞은 국립암센터, 서홍관 원장 인터뷰항암시장 70% 외산, “투자 없인 국산 신약 요원할 것”신약 투자 절실…”국가 의료비 부담 가중될 것”‘희귀난치암 극복 프로젝트’ 추진…”연구자원 플랫폼 구축”
희귀질환 치료제개발의 의미
치매 신약 국내 도입 코앞…조기진단 시장도 ‘꿈틀’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가항암 치료의 표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