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뉴스

“치료 시급한 희귀암 환자들,
유전자 변이에 맞는 마땅한 치료제 없는 상황”

쿠키뉴스   |   이영수 기자   |   2021년 11월 29일

강진형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교수 인터뷰
“실제 환자 접근성 개선 위해, 허가와 급여 프로세스 빨리 개선해야”
“정밀의학 종착점은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활용”
“국무총리 산하 또는 복지부에 암 환자 임상·영상·유전자정보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 돼야”
“희귀암 환자가 약에 접근하기까지 많은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아직까지 그 과정이 관련 규제기관들의 행정 프로세스 위주로 정립되어있어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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