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뉴스

암 진단도구·신약 대부분 수입…항암주권 강화해야

아시아경제   |   이춘희 기자   |   2022년 4월 5일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 인터뷰
“암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가 가능하다. 나머지 3분의 1은 완치는 못하지만 완화의료를 통해서 삶의 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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