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강진형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교수 | 2022년 4월 25일
희귀질환 치료제개발의 의미
치매 신약 국내 도입 코앞…조기진단 시장도 ‘꿈틀’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가항암 치료의 표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