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 김진아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국장 | 2023년 2월 28일
희귀질환 치료제개발의 의미
치매 신약 국내 도입 코앞…조기진단 시장도 ‘꿈틀’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가항암 치료의 표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