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 | 신은진 기자 | 2023년 4월 13일
유전자 가위 적용한 첫 치료제…올해 美서 허가될 듯
K-신약 경쟁력 확보를 위한‘약가제도’ 개선, 이상적인 방향은?
있어도 못 쓰는 중증‧희귀질환 신약…급여만 바라보는 환자 ‘희망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