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신약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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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부터 인류를 구한 혁신 신약의 힘

코로나19로부터 인류를 구한 혁신 신약의 힘

코로나19로부터
인류를 구한 혁신 신약의 힘

팬데믹 종식과 일상으로의 복귀에 대한 희망을 보여준 혁신 신약의 힘
팬데믹 종식과 일상으로의 복귀에 대한 희망을 보여준 혁신 신약의 힘
세계보건기구가 팬데믹을 선언한 지 1년. 2019년 12월 처음 발생해 전 세계를 휩쓴 신종 바이러스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인류의 일상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사람들은 학교와 회사가 아닌 집에 머물러야 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와의 만남은 단절되고 있습니다. 여행이 금지되고 식당과 가게들은 문을 닫았습니다. 모두가 마스크를 쓴 새로운 일상이 이제는 익숙한 모습이 되었으며, 세계 경제는 일시 정지되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팬데믹을 선언한 지 1년. 2019년 12월 처음 발생해 전 세계를 휩쓴 신종 바이러스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인류의 일상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사람들은 학교와 회사가 아닌 집에 머물러야 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와의 만남은 단절되고 있습니다. 여행이 금지되고 식당과 가게들은 문을 닫았습니다. 모두가 마스크를 쓴 새로운 일상이 이제는 익숙한 모습이 되었으며, 세계 경제는 일시 정지되었습니다.
그러나 전례 없는 공중 보건 위기 속에서도 희망적인 소식은 들려왔습니다. 전 세계 제약바이오업계의 노력과 각국 정부의 파트너십으로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면서, 전 세계 사람들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끝내고 다시 예전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전례 없는 공중 보건 위기 속에서도 희망적인 소식은 들려왔습니다. 전 세계 제약바이오업계의 노력과 각국 정부의 파트너십으로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되면서, 전 세계 사람들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끝내고 다시 예전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혁신 신약의 가치 인정 - R&D 투자 - 신약 개발'의 선순환 구조 구축이 필요한 이유
'혁신 신약의 가치 인정 - R&D 투자 - 신약 개발'의 선순환 구조 구축이 필요한 이유
혁신 신약은 코로나19와 같이 새롭게 등장한 감염병 외에도 기존에 치료제가 없었던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인류가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기여해 오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암의 경우, 환자들이 겪는 부작용은 줄이고 치료 효과를 높인 신약들이 개발되면서, 최근 5년간(2014년-2018년)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약 10년 전(2001-2005년)과 대비해 약 16% 증가했습니다.1
혁신 신약은 코로나19와 같이 새롭게 등장한 감염병 외에도 기존에 치료제가 없었던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인류가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기여해 오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사망률 1위를 차지하는 암의 경우, 환자들이 겪는 부작용은 줄이고 치료 효과를 높인 신약들이 개발되면서, 최근 5년간(2014년-2018년)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약 10년 전(2001-2005년)과 대비해 약 16% 증가했습니다.1
<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 비교 >
– 2001-2005년 진단받은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 54.1%
– 2014-2018년 진단받은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 70.3%
그러나 뛰어난 효과를 가진 혁신 신약이 개발되었다 하더라도 환자들이 신약의 혜택을 누리기까지는 어렵고 긴 과정이 소요됩니다. 약이 개발되어 허가를 받고 나면, 이 약이 건강보험 재정을 지출할 만한 경제적 가치가 있는지를 평가해 보험 급여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복잡한 급여 등재 절차와 까다로운 조건으로 평가에서 탈락하거나, 신약의 가격 협상의 어려움으로 급여 적용이 늦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사이 환자는 보험 적용없이 고가의 약값을 직접 부담해야 하는데, 이는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포기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뛰어난 효과를 가진 혁신 신약이 개발되었다 하더라도 환자들이 신약의 혜택을 누리기까지는 어렵고 긴 과정이 소요됩니다. 약이 개발되어 허가를 받고 나면, 이 약이 건강보험 재정을 지출할 만한 경제적 가치가 있는지를 평가해 보험 급여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복잡한 급여 등재 절차와 까다로운 조건으로 평가에서 탈락하거나, 신약의 가격 협상의 어려움으로 급여 적용이 늦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사이 환자는 보험 적용없이 고가의 약값을 직접 부담해야 하는데, 이는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포기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 전 세계 주요 국가의 신약 등재율² >
(2011-2019년 개발된 356개 혁신신약 대상)
중국 18%
한국 36%
호주 39%
EU 평균 39%
캐나다 46%
스위스 46%
스페인 49%
프랑스 50%
이탈리아 51%
일본 51%
A7 평균 58%
영국 59%
독일 63%
미국 87%
이렇게 환자들이 필요한 신약을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의 정도를 ‘신약 접근성’이라고 표현하는데,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신약 접근성은 전 세계 주요 국가와 대비해 낮은 수준입니다. 2020년 발표된 전 세계 주요 국가의 신약 등재율을 비교한 연구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9년 사이 글로벌 시장에서 출시된 신약 356개 중 국내에서 허가되어 보험 급여를 받은 의약품은 128개(36%)에 불과해 미국(87%), 독일(63%), 영국(59%), 프랑스(50%) 등 의약 선진국(A7 국가3) 평균(58%)과 대비해 낮은 신약 접근성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환자들이 필요한 신약을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의 정도를 ‘신약 접근성’이라고 표현하는데,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의 신약 접근성은 전 세계 주요 국가와 대비해 낮은 수준입니다. 2020년 발표된 전 세계 주요 국가의 신약 등재율을 비교한 연구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9년 사이 글로벌 시장에서 출시된 신약 356개 중 국내에서 허가되어 보험 급여를 받은 의약품은 128개(36%)에 불과해 미국(87%), 독일(63%), 영국(59%), 프랑스(50%) 등 의약 선진국(A7 국가3) 평균(58%)과 대비해 낮은 신약 접근성을 보였습니다.
신약이 절실히 필요한 환자들이 신약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제도적 지원과 투자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한 신약 개발에 투입되는 노력과 신약이 갖는 사회경제적 가치를 제대로 인정해 합리적인 약가를 정하고, 빠르게 보험 급여에 등재될 수 있도록 하면 환자들은 더 빨리, 더 낮은 가격으로 신약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가 제도의 혁신은 국내외 제약사들이 R&D에 보다 적극적으로 투자하게 하여 우수한 신약의 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혁신 신약이 가진 힘을 실감했습니다. 백신과 치료제의 등장으로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고, 세계는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인류를 위협할 또 다른 팬데믹이 오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경고합니다. “다음 팬데믹이 닥칠 때 세계는 지금보다 더 준비되어야 한다”는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말처럼, 지금은 혁신 신약의 가치 인정과 R&D 투자, 신약 개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생 가능한 또 다른 보건 위기에 대비해야 할 때입니다.
신약이 절실히 필요한 환자들이 신약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제도적 지원과 투자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한 신약 개발에 투입되는 노력과 신약이 갖는 사회경제적 가치를 제대로 인정해 합리적인 약가를 정하고, 빠르게 보험 급여에 등재될 수 있도록 하면 환자들은 더 빨리, 더 낮은 가격으로 신약이 주는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가 제도의 혁신은 국내외 제약사들이 R&D에 보다 적극적으로 투자하게 하여 우수한 신약의 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인류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혁신 신약이 가진 힘을 실감했습니다. 백신과 치료제의 등장으로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고, 세계는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인류를 위협할 또 다른 팬데믹이 오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경고합니다. “다음 팬데믹이 닥칠 때 세계는 지금보다 더 준비되어야 한다”는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말처럼, 지금은 혁신 신약의 가치 인정과 R&D 투자, 신약 개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생 가능한 또 다른 보건 위기에 대비해야 할 때입니다.
< 출처 >
1. 보건복지부 2018 국가암등록통계, Accessed March 18, 2021
2. PhRMA analysis of IQVIA Analytics Link and FDA, EMA and PMDA data. May 2020
2. A7 국가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스위스, 영국, 그리고 미국을 포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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