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 박성민 기자 | 2019년 11월 14일
“한국의 신약 접근성은 세계 31개국 중 19위에 불과합니다. 신약을 더 손쉽게 처방받을 수 있어야 환자 생존율을 높이고, 국민과 정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