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뉴스

의약품 보장성 강화되고 있지만…중증질환 약제 급여화 여전히 더뎌

매일경제   |   서진우 기자   |   2020년 1월 13일

건보 약제비 중 항암제·희귀질환제 등 `스페셜티 약제` 비중 OECD 절반 그쳐
국내 가계직접의료비, 멕시코 이어 2위. 전문가들 “신약 가치 위주로 평가해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문재인 케어)으로 의약품 급여화가 확대되고 있지만 정작 환자 부담이 큰 중증 약제에 대한 국내건보급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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