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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도 못 쓰는 중증‧희귀질환 신약…급여만 바라보는 환자 ‘희망 고문’

메디컬투데이   |   이재혁 기자   |   2023년 8월 3일

국내 희귀의약품, 해외比 급여율 낮고 소요기간 길어
환자단체, 제약사 분담금 등 활용한 건강보험 외 별도 기금 조성 촉구
중증‧희귀난치성 질환자들이 치료 신약과 혁신 의료기술의 건강보험 적용을 기다리다 생명의 위협을 받지 않도록 이들을 위한 별도의 재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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