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자 지원제도, 형평성·의약품 접근성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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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자 지원제도, 형평성·의약품 접근성 해결해야

메디칼업저버   |   양민후 기자   |   2021년 9월 1일

31일 희귀질환 치료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문진수 교수 “선천·후천성 환자에 동일 혜택 적용 필요”
권혁수 교수 “급여 관련 특혜 조항 신설해 지원책 마련해야”
이종혁 교수 “정의 일원화, 급여 절차 개선에 기여할 것”
국내 희귀질환 치료환경의 사각지대가 드러났다.관련 지원제도는 형평성 문제를 동반해 동일한 증상·고통에도 환자의 부담은 큰 차이가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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